감사 릴레이 123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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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쓰러졌던 그때에는
눈물이 흐르고 슬펐지만
영의 아픔을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친구에게 외면당하던 그때에는
밤에 잠들지 못할 만큼 원망스러웠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친구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눈 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의 순간들과 삶이
기적의 삶이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내 삶의 밥이요
양식 삼아 살아가시는 감사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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