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25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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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따뜻하고 상쾌합니다.
어느덧 동백꽃도 활짝 피었고 노오란 개나리도 웃고 있네요!
여기 저기 꽃망울을 피우는 봄이 집안에 화초에서도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봄처럼 소망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오르게 하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매주 목요일에 하나선교회에 함께 홈리스분들에게 전도했던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주 목요일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장소와 새일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시간과 처음 시간에 우크렐라팀이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꼭 만나야 할 영혼을 보내주시고 복음의 떡!
주님의 생명을 나누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닛시!
말씀대로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실 주님께 감사하는 승리의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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