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248일째(눈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의 그저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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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릴레이 1248일째입니다!
그저 감사할뿐
나는
가족
사람
주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주님
사람
가족의 풍성한 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
그저 감사할 뿐
(눈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
주님과 이웃과 가족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고백하는
미즈노 겐조의 시인을 통해 오늘 내가 무엇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이정표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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