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253일째(내 평생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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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소원
고맙습니다 라고
소리내어 엄마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리내어 나를 찾아오는
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소리내어 크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미즈노 겐조의 시를 읽으며
나도 오늘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크게 소리치고 싶어 불러봅니다.
여러분들은 분주한 하루를 살아가며
무엇을 크게 소리내어 불러보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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