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387일째(영국 크롬웰의 감사)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영국 정치가 크롬웰의 감사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정치가였던 크롬웰은 식사하기 전에 항상 식탁 앞에 꼿꼿이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식욕이 있어도 먹을 것이 없고,
또 어떤 사람들은 먹을 것은 있어도 식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식욕도 있고 먹을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국 크롬웰의 감사를 읽어보니 정말 감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 릴레이를 쓰고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전글감사 릴레이 1394일째(톰 코스타의 감사 발견) 25.08.11
- 다음글감사 릴레이 1374일째(박필 교수의 감사 비밀) 25.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