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itude 1715th 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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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초록으로 잎을 키우는 계절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제 색깔을 찾아서 눈이 부시다
너를 만나서 고맙다
네가 내 곁에 있어서 고맙고
이렇게 네 이름을 부를 수 있어서 고맙다
오늘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고맙고
불어오는 바람이 따뜻해서 고맙다
그중에서도 참 고마운 것은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 것이다
(김용택 시인-너를 만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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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나서 고마운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볼때
여러 사람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주님! 만남의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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