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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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정경조 목사 |
|---|---|
| 설교본문 | 요한복음 15장 1절-8절 |
| 설교날짜 | 2025-12-07 |
한 회사에서 평생을 근무해 오신 집사님이 계셨다.
65세에 정년퇴임을 하실 때 그 회사는 부장님에게
많은 상패와 표창장을 주었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자랑스럽게 여겨졌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상패들과 표창장은 창고에 쌓여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은 것은 상패나 직함이 아니었다.
그 집사님은 부장님으로 일하면서 회사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매일
건네던 따뜻한 인사!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격려해
주었던 손길! 교회 형제, 자매들을 집으로 불러 음식으로 섬겨주고 기도해
주었던 손길! 사람들은 그 집사님이 온유한 마음과 사랑으로 섬겼던 흔적을
기억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쌓는 모든 업적과 명예는
언젠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 행한 “사랑의 섬김”만이
아름다운 열매로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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