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 돌보시는 하나님! >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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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신학 대학교를 갔다가 기차에서 내려 집으로 내려오는데 등록금에 

대한 걱정이 몰려왔다. 그때 제가 주님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쭈어보았더니 

순간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는 목자가 되신다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삶을 인도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 들었다. 동시에 하나님이 등록금 채우시고 예비시켜 주실 

것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그 이후에도 전혀 등록금 걱정 없이 학교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주님이 책임져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