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시편58:1-11(2025년11월28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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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1-5]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나님만이 의로운 재판장이시다.
세상의 통치자들이 정의를 말하지 않고 잠잠하고 올바른 판결을 하지않고 잠잠한 것은 중심에 악을 행하는 것이며 폭력을 달아 주는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더라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진정한 통치자이시며 왕이시니 두려울것이 없다. 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겨야한다. 나는 정의를 말해야할때 잠잠하는 죄가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하나님편에 서지않고 사람편에서 말하는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게 하소서!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나님만이 의로운 재판장이시다.
세상의 통치자들이 정의를 말하지 않고 잠잠하고 올바른 판결을 하지않고 잠잠한 것은 중심에 악을 행하는 것이며 폭력을 달아 주는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더라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진정한 통치자이시며 왕이시니 두려울것이 없다. 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겨야한다. 나는 정의를 말해야할때 잠잠하는 죄가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하나님편에 서지않고 사람편에서 말하는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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