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로 열어가는 기도 최우선 전략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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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그리스도인의 책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좋은 지도자는 혼자서 성실히 기도하는 자이다. 그러나

훌륭한 지도자는 동역자들과 더불어 함께 기도하는 자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우리를 향해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365일 쉬지 않고 삼킬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는 아무리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초라한 성도라

할지라도 그가 무릎 꿇는 순간 마귀는 두려워 벌벌 떨게 된다.

밴쿠버 예수비전교회는 매주 화요일 함께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아울러 서번트 리더십 그룹에서는 "하루 한시간이상 기도운동"을 실천하는

낙타 무릎의 삶으로 날마다 생명력 넘치는 삶 가운데 주님께 영광돌리는 

영적 군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장 3절)

매주 화요일 1시 50분부터 중보기도회가 시작이 됩니다.

함께 기도의 장작불을 지펴 나가기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