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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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3:17)

준비된 자들을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신 다는 것이 큰 위로를 줍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날에 나를 세우시고 삼으실 때 까지 잘 기다릴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선한일을 하되 실망하지 않고 기다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눔2)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타락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와 존중히 여기는 자를 기념책에 기록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오늘도 주님을 섬기는 동기가 다름 아닌 주님을 경외하고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을 하기에 앞서 마음의 동기를 잘 살피게 하시고 겸손히 주님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3)
[말라기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노라...

하나님의 사랑을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의심하지 않아야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주님의 보혈로 확증해 주셨다. 내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님! 날마다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감사로 깨어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