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2021년7월23일 큐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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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본문은 사도행전 9장1절-19a입니다.
큐티) 오늘은 잘못된 열심으로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박해자 사울과 모두가 꺼리며 만나기 싫어하는 사울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그에게 안수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고 눈을 보게 하며 평생 사명을 알려주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아니나아를 보게 됩니다.
어떤 충성도, 어떤 열심도 사람을 살리는 열심이 아닌 것이라면 포기해야 할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열심과 주를 위한다는 충성이 다른 사람을 향한 정죄와 판단으로 향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나바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사람들을 평화 가운데 잘 중재 해 주었던 것처럼 제자 아나니아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기며 세워주어야 하는지 큰 통찰력을 배우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연약한 지체들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체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과 기도의 심령을 부어주셔서 사랑 가운데 중보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큐티)
사도행전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림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아나니아가 사울에 대하여 주님께 그가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으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 받았음을 이야기한다. 그때 주님의 대답이다.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라...사울은 바울이 되어 자신을 소개할때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 서신서를 통하여 자신을 소개한다. 사울이였던 바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의 택하심으로 복음의 사도가 되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나 또한 주님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기까지 주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이 분명하기에 감사하다. 때로는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어려움을 주지만 주님께서 나를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불러주심에 다시 일어나게 된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새힘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님! 사울을 택하여 바울로 살게 하신 주님께서 친히 나를 택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쓰시기에 깨끗한 그릇이 되며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큐티) 오늘은 잘못된 열심으로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박해자 사울과 모두가 꺼리며 만나기 싫어하는 사울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그에게 안수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고 눈을 보게 하며 평생 사명을 알려주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아니나아를 보게 됩니다.
어떤 충성도, 어떤 열심도 사람을 살리는 열심이 아닌 것이라면 포기해야 할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열심과 주를 위한다는 충성이 다른 사람을 향한 정죄와 판단으로 향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나바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사람들을 평화 가운데 잘 중재 해 주었던 것처럼 제자 아나니아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기며 세워주어야 하는지 큰 통찰력을 배우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연약한 지체들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체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과 기도의 심령을 부어주셔서 사랑 가운데 중보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큐티)
사도행전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림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아나니아가 사울에 대하여 주님께 그가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으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 받았음을 이야기한다. 그때 주님의 대답이다.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라...사울은 바울이 되어 자신을 소개할때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 서신서를 통하여 자신을 소개한다. 사울이였던 바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의 택하심으로 복음의 사도가 되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나 또한 주님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기까지 주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이 분명하기에 감사하다. 때로는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어려움을 주지만 주님께서 나를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불러주심에 다시 일어나게 된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새힘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님! 사울을 택하여 바울로 살게 하신 주님께서 친히 나를 택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쓰시기에 깨끗한 그릇이 되며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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