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1년 에스겔 12~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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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Therefore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God: None of my words will be delayed any longer, but the word that I speak will be performed, declares the Lord God.(12:28)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perform 하시겠다는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된다. 하나님 주님의 일들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옵소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주님의 방법이 최선임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나눔2)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16:60)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백성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하나님이 희망의 말씀, 소망의 말씀을 주신다. 소망의 말씀이 없다면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오늘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키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나눔3)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탕하고 무익한 것 뿐이라
재앙과 심판이 선포되는 상황 속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참된 하나님이 힘과 보장과 피난처가 되심을 선포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은 허무하고 망탕하고 무익하다고 담대히 선포한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위기의 때에 어떤 분이신지 삶의 현장에서 나에게 역사하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 참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믿음으로 받는 것이 참 중요함을 보게 된다.
오늘 나에게 하나님은 참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다른 것으로 자원 삼지말고 내 안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생명으로 누리며 호흡하는 새날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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