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9~32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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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칼로 네게 임하게 하여 네게서 사람과 짐승을 끊은즉 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도다

하나님을 향해 교만과 우상숭배로 나아갔던 그 찬란했던 애굽의 결말이 사막과 황무지의 땅으로 변하게 된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국가의 최후를 보게 된다. 

애굽처럼 동일한 죄로 살아갔던 나였지만 의인이신 예수님께 모든 진노와 심판을 부으시고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 삼으시고 어둠에서 빛의 나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막힌담을 허물어 주신 주님과 화목한 자로서의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성품을 바라보며 은혜안에 거하며 뛰놀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 2)

본문 전체

아름다웠고 교만했던 애굽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다.

하나님은 교만을 심판하시기에 교만한 사람, 교만한 나라를 심판하신다.

주여!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겸손의 왕으로 내안에 오신 예수님을 오늘도 따르기 원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