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13일 큐티 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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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본문은 사도행전 16:16-26입니다.


큐티)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여기서 바울은 귀신들린 여종을 살리는 일에 촛점을 두지만 여종의 주인은 자신의 수익이 끊어진 것에만 집중할뿐 여종이 귀신으로 부터 자유케 된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관심갖는 인생은 복음 때문에 옥에 갇히고 핍박을 받지만 결국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된다. 바울과 실라가 받은 핍박도 결국은 하늘의 큰 상급으로 보답 받게 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복음으로 살아가는 기도와 찬양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울러 생각과 감정의 영적 전쟁에서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므로 배후에 있는 악한 귀신들을 대적하는 담대한 삶이 되게 하소서!


큐티) 행16:24-25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바울과 실라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구원하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발은 차고에 든든히 채워졌다. 그때 바울과 실라는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송을 한다. 이에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지는 기적이 일어난다.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가? 복음을 전하는 자를 지키시는 놀라운 은총을 본다.

생명을 걸고 주님을 따르며 복음을 전하는 자를 아무도 막을 수 없음을 본다.

주님!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일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와 찬송으로 돌파하는 믿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