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1~4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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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이다. 우상숭배와 왕들의 음란한 행위로 하나님의 성전이 더럽혀졌다.  주님은 나에게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보혈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주님! 오늘도 순결한 주님 바라보므로 생각의 영적 순결을 지켜 나가게 하시고 보는 것과 듣는 것과 말하는 것에 주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꽃피는 주의 말씀과 생각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 나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2)

[에스겔 42:13-14]

그가 내게 이르되 좌우 골방 뜰 앞 곧 북쪽과 남쪽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거룩한 방...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거룩하게 하신 주님께서 나를 성전삼고 주의 영으로 내안에 계시니 감사하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라고 불러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 안에 내가 있음으로 항상 거룩을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