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2021년9월8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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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본문은 사도행전 27:1-11입니다.
큐티) 사도행전 27장 1절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하나님의 생각이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로마의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하나님은 바울을 죄수의 갇힌 몸으로 가게 하셨다. 죄수의 몸으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죄수의 갇힌 몸으로 로마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된다. 그렇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증거되게 하신다. 오히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있을때에 간수에게 복음이 증거된 것처럼 오늘 내가 핑계대는 환경속에서도 주님은 일하신다.
주님! 환경과 상황을 핑계대는 삶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통해 복음이 증거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복음은 내가 입을 열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일하실 줄을 신뢰합니다.
큐티) 행27:10-11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백부장과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백부장은 누구의 의견을 따라야할지 깊이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않는 것을 본다. 바울은 이번 항해에 많은 손해뿐만 아니라 생명의 위협이 있을것을 담대히 말했는데도 백부장은 쉽게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따른다. 아마도 백부장은 그들이 항해의 전문가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의 삶가운데 중요한 결정을 누구와 의논하고 영향을 받는지 돌아본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을 따라 순종해야겠다.
주님! 오늘도 모든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게 하소서!
큐티) 사도행전 27장 1절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하나님의 생각이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로마의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하나님은 바울을 죄수의 갇힌 몸으로 가게 하셨다. 죄수의 몸으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죄수의 갇힌 몸으로 로마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된다. 그렇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증거되게 하신다. 오히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있을때에 간수에게 복음이 증거된 것처럼 오늘 내가 핑계대는 환경속에서도 주님은 일하신다.
주님! 환경과 상황을 핑계대는 삶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통해 복음이 증거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복음은 내가 입을 열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일하실 줄을 신뢰합니다.
큐티) 행27:10-11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백부장과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백부장은 누구의 의견을 따라야할지 깊이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않는 것을 본다. 바울은 이번 항해에 많은 손해뿐만 아니라 생명의 위협이 있을것을 담대히 말했는데도 백부장은 쉽게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따른다. 아마도 백부장은 그들이 항해의 전문가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의 삶가운데 중요한 결정을 누구와 의논하고 영향을 받는지 돌아본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을 따라 순종해야겠다.
주님! 오늘도 모든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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