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창세기 6장~11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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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 9:13)

하나님 수많은 성경 구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수많은 약속을 하셨다. 지금 처럼 가만히 있어도 쳐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주의.약속을 의식적으로 열성을 가지고 그 말씀을 붙잡고 또 claim하고 또 붙잡고 하는 그런 삶의 태도가 너무 필요하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 특히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의 자녀들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갑니다. 주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주 안에서 기쁨을 회복하게 

하십시오.

나눔 2)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7:16)

노아의 가족과 준비된 동물들이 들어간 후에 방주문을 닫은 것이 하나님이심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다. 노아는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했을 것이다. 그러나 노아 가족외에는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았다. 방주를 짓는 동안 120년 걸렸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주가 완성된 후에는 더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오랜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때가 되자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 하나님은 주님께 돌아갈 기회를 반드시 주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피울때 징계의 심판은 시작된다. 

주님!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책임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임박한 주님의 심판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하루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나눔 3)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5~8)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아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땅 위의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신다. 그렇게 심히 좋아하시던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며 근심하게 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의 죄악의 가득함과 그의 마음과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다. 노아에게 베푸신 그 은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도 임하였음에 감사하다. 주님!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로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