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2년 창세기 25~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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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26:28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26:28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중심으로 삶을 살아갈 때 믿지 않는 자들도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중심으로 삶을 살아갈 때 믿지 않는 자들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내가 너무 유별나게 사는 것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더욱 승부를 걸어야 하는 것은 더욱더 거룩한 삶을 사모하고
신본주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
나눔2)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볼수가 없더니 (27장 1절) 그의 손이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27장 23절)
이삭의 눈이 어둡다는 것을 통해 이삭의 영적인 분별력이 많이 흐려졌음을 보게 된다.
나눔2)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볼수가 없더니 (27장 1절) 그의 손이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27장 23절)
이삭의 눈이 어둡다는 것을 통해 이삭의 영적인 분별력이 많이 흐려졌음을 보게 된다.
그 결과 분별하지 못하고 야곱을 축복하게 되었다.
주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눈을 환하게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눈을 환하게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기이한 법을 볼 수 있어서 오늘도 말씀을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이뤄가는 값진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눔3)
[창세기 25:31-34]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야곱이 장자권을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과 약속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나눔3)
[창세기 25:31-34]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야곱이 장자권을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과 약속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긴다.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다니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직분과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며 감사해야겠다.
주님! 더욱 새사람의 정체성으로 살게 하소서!말씀과 동행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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