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2022년 4월 20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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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요한일서 2: 1-11 입니다.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은 나의 죄 위한 화목제물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 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10)
사도 요한은 빛 가운데 거하는 자는 형제 자매 사랑으로 속에 거리낌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저자는 주님 사랑이 곧 형제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미움의 정서가 숨겨져 있지 않은지 살펴보게 된다.
동시에 내 육신에 사랑이 없음을 보게 된다. 오늘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부어진
사랑을 구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로 거듭나게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먼저 불러주신 주님으로 인해 오늘도 사랑받는 자로 동시에 사랑하는 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3) 적용과 결단의 기도
주님, 먼저 주님께 사랑 받은 자임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거리낌 없는 빛 가운데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적극적으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오늘 만나는 분들을 사랑 가운데 격려하게 하소서!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은 나의 죄 위한 화목제물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 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10)
사도 요한은 빛 가운데 거하는 자는 형제 자매 사랑으로 속에 거리낌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저자는 주님 사랑이 곧 형제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미움의 정서가 숨겨져 있지 않은지 살펴보게 된다.
동시에 내 육신에 사랑이 없음을 보게 된다. 오늘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부어진
사랑을 구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로 거듭나게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먼저 불러주신 주님으로 인해 오늘도 사랑받는 자로 동시에 사랑하는 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3) 적용과 결단의 기도
주님, 먼저 주님께 사랑 받은 자임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거리낌 없는 빛 가운데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적극적으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오늘 만나는 분들을 사랑 가운데 격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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