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무엘하 22~2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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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다윗의 고백이 귓가에 맴돈다.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아라우나 타작마당은
천년 전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 곳이며(창22:2),
천년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곳이라고 오늘 요약일기를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다윗이 값 주고 산
‘성전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다.

나의 죄값을 치뤄 주신, 친히 희생제물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주 나의 하나님께 오늘 조용히 나아갑니다 주여…

나눔2)
[사무엘하 22:1-4]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다윗은 모든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깊이 경험한다. 

고난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시며 나의 구원의 뿔, 나의 높은 망대,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되신다. 

지난날 고통을 통해서 나의 주님,나의 아버지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하다.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되신 하나님을 항상 찬송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