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열왕기상 3~6장 > 예수비전방

• 목록

나눔1)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3:26 후반절)

솔로몬의 재판 앞에 진짜 어미는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나누지 않게 요청하지만 가짜 어미는 아이를 둘로 나누라고 요청한다.

어리석은 가짜어미의 행동을 보며 마음이 강팍한 자들은 계속해서 마음을 강팍하게 내버려두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하루도 마음이 강팍하게 내버려두는 삶이 아닌 주가 주신 부드러운 마음으로 선한 것을 생각하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왕상 3:10-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솔로몬의 어떤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걸까? 먼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드리는 솔로몬의 일천 번제를 받으셨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예배를 드려야겠다. 하나님의 감동을 주는 기도는 사명을 위한 기도인 것 같다. 이스라앨 백성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기도를 기뻐하신다. 그러나 솔로몬은 무엇을 더욱 붙잡아야 했을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총명, 부와 영광보다 하나님의 법도, 명령을 붙잡아야했다. 오늘도 참 생명되신 하나님의 말씀데로 행하는 생명의 날 되게 하소서! 주여! 예수비전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영혼들을 살리기 위하여 예춘미 사모님을 살려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