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3-16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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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주님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나라가 조용하였고(14:6절 전반부)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는 아사와오! 주님께 순종하는 아사왕에게 주님께서 평안을 주셨다.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자가 누구인가? 주님은 오늘도 나에게 , 우리모두에게 평안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평안을 깨는 주범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임을 보게 된다.
주님을 의지하며 마음을 올려드릴때 평안의 샘물이 솟아오름을 보게 된다. 오늘도 나를 바라보면 실망할 수 있지만 내안에 주님 바라볼때 희망과 평안의 기쁨이 강물처럼 흘러나오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나눔2)
[역대하 16:9-12]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하나님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 아사는 매우 위독하고 병들었을때에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에게 구하였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향하는 것...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아주 작은 일상에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겠다.

주님! 아직도 내가 주인되어 사는 것을 용서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