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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12,739회 작성일 22-05-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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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세상적으로 볼때 바사왕을 통해 남유다가 70년 포로생활로 부터 자유케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사의 배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고레스 왕의 마음이 감동받아 성전도 건축하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약속하셨던 70년간의 포로생활도 마감하게 하셨다.

오늘 하루도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던 것처럼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 가운데 새날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성실하게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볼 수 있는 영적인 안목과 눈도 열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눔2)
[에스라 4:23-24]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으로 고레스왕을 통해서 예루살렘 성전의 건축이 시작되었지만 대적들의 훼방으로 성전공사가 다리오왕 제이년까지 중단되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질때 대적의 훼방이 있지만 반드시 말씀데로 이루어짐을 본다.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소망의 하나님께 감사하다.

주님!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대적의 훼방에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나눔3)
3: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70년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 그들은 찬양대를 통해 하나님을 찬송한다.
여호사밧왕도 전쟁을 할 때, 찬양대를 제일 앞에 세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먼저 할 일은 찬양과 감사이다.

주님, 항상 시작은 찬양과 감사로 나아가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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