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욥기 22-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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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욥기 23:10-12]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욥은 그의 고난을 죄의 심판이나 징계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단련하심으로 받아들이고 소망을 말한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겼다고 한다.
욥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크게 경외하였는지 도전이 된다. 욥의 당당함!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자존감이 귀하게 여겨진다.
주님! 나를 단련하신 후에 순금 같이 되어 나오게 하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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