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욥기16-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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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욥기 19:19-22]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욥의 상황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절망이다. 그가 온 마음과 몸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 그런데 친구들의 정죄의 말이 더욱 상처를 찌르며 고통을 느끼게 한다.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따지는 것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의 긍휼이 필요한 것 같다. 내 안에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을 향한 주님의 긍휼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주님께서 항상 나를 불쌍히 여기듯 나도 주의 긍휼로 품게 하소서!
[욥기 19:19-22]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욥의 상황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절망이다. 그가 온 마음과 몸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 그런데 친구들의 정죄의 말이 더욱 상처를 찌르며 고통을 느끼게 한다.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따지는 것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의 긍휼이 필요한 것 같다. 내 안에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을 향한 주님의 긍휼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주님께서 항상 나를 불쌍히 여기듯 나도 주의 긍휼로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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