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3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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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19 )

예레미야 선지자는 백성들의 죄악을 고발하고 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를 잊어버렸지만 초대교회 시대에는 성령께서 임하시므로 주님을 기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구약시대에는 온전히 주님을 경외하지 못했지만 초대교회시대에는 주님을 경외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주님을 경외하는 은혜를 부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셔서 악과 고통의 삶이 아닌 선과 평강의 삶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 내가 행하는 악이고, 또한 고통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을 순간순간 경외하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함가운데 거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