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3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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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예레미야 10:6-7]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정말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다. 

그 분은 목소리로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게 하시고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무도 비교할 수가 없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주의 크심과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크시다. 주와 같은 이가 없다.
주님! 위대하시고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의 입술보다 내 마음이 주께 더욱 가까이 있게 하소서!

(나눔 2)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10:10)

예레미야 선지자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우상의 가르침과 대조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씀해 주시고 있다.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왕이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임을 보게 된다.

주님! 제가 오늘도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내안에 살아계신 분이시며 

섬겨야 할 영원한 왕이심을 깊이 맛보기를 기도합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담력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눔3)
예레미야 13:15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Listen to God’s words!
And don’t be selfish.

Dear God,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into our hearts, 

and help us to not be selfish. In Jesus name we pray, AMEN!

(나눔4)
예레미야 12:3
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구별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대해서 모든 걸 다 아시는 주님 

제가 주님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눔5)
13: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주일에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라 는 말씀을 들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이 은밀한 곳에서 우신다고 하신다. 

통곡하여 우신다고 하신다.

왜 주님 우세요,
내 교만때문에,
주님의 양떼가 사로잡혀 가기 때문에,

주님!
제가 교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양떼를 잘 보살피게 도와주세요
주님, 울지 마세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