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4-6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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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6:19)

하나님께서 죄악중에 있는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으나 

말씀을 거절하고 순종하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백성들을 향해 심판과 재앙을 말씀하신다.

아무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라 할지라도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고 계속해서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갈때 사랑의 심판을 감행하시는 손길을 보게 된다.

주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가운데 성령이 주시는 마음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새사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육체의 욕심은 분쟁과 분냄과 

자기욕심을 채우는 우상숭배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나눔2)
7: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하나님! 이미 우리에게 복 받는 삶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의 천국 백성으로 사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듣게 하시고 따르게 하시고 가르치게 하소서.

(나눔3)
6: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길에 서서 보라 하신다.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라 하신다. 

그리로 가면 나의 마음이 평강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

주님, 선한 길을 구합니다.
주앞에 엎드립니다.
평강으로 인도하소서.

(나눔4)
[예레미야 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악한 생각이 내 속에서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 죄가 된다.
내 마음! 내 생각속에 들어온 악한 생각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오래 머물지 못하도록 물리치고 버려야겠다.

주님!
내 마음의 악을 육신의 생각을 주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