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에스겔21-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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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들이 네 가운데에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22:7)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부모 경멸, 나그네와 고아 및 과부를 학대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이간질, 성적범죄 및 물질에 대한 탐욕이다. 그런데 이 모든 범죄를 하게 된 것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누가 주를 알아 그를 가르치겠느냐?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느니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우선순위가 다른 어떤 것보다 생명으로 임하신 내안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억하며 그와 동행하는 것임을 보게 하신다.
오늘도 주님과의 가슴벅찬 동행이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이미 주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내가 주 여호와 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면서 영혼이 사는 것이 우리 몸의 안일함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하나님!! 주님을 깊이 의지하며 인정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기뻐하게 하소서.
그들이 네 가운데에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22:7)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를 고발하고 있다. 부모 경멸, 나그네와 고아 및 과부를 학대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이간질, 성적범죄 및 물질에 대한 탐욕이다. 그런데 이 모든 범죄를 하게 된 것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누가 주를 알아 그를 가르치겠느냐?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느니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우선순위가 다른 어떤 것보다 생명으로 임하신 내안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억하며 그와 동행하는 것임을 보게 하신다.
오늘도 주님과의 가슴벅찬 동행이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이미 주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내가 주 여호와 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면서 영혼이 사는 것이 우리 몸의 안일함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하나님!! 주님을 깊이 의지하며 인정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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