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5-8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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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다니엘은 사자굴에 빠지면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을까?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다니엘은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뜻을 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를 참소하는 사람들을 전혀 원망하거나 신경쓰지 않는것을 본다. 

그는 자기의 하나님을 믿을뿐이다. 

나는 갈등의 상황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믿음으로 바라보는가?

주님! 나를 넘어뜨리는 육신의 생각을 물리쳐주시고 나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신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