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29-32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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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29:16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대가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그 날에 나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나는 또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을 인정하면서 누리고 살아라 라는 메세지 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누릴 수 없으며 그 안에 평안은 없으며 결국에는 가지고 있는 것 까지도 빼앗으시면서 섞은 동아줄을 붙들고 사는 것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들고 살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하십시오. 주님! 흔들릴 때 마다 다른 것들에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주를 붙들게 하여 주십시오.

(나눔2)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주고 바로의 팔은 내려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고 그를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줄을 알리라(30:25)

자신을 강한 팔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던 바로였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팔을 들어주고

 바로의 팔은 꺾으신다.

최후의 승자는 하나님이 팔을 올려주는 사람인 것을 보게 되며 하나님의 주권을 보게 된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한 가운데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손을 들어주실 것을 

신뢰하며 모든 영적전쟁에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리들의 손을 마지막에 들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가도록 은혜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눔3)

[에스겔 30: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실뿐 아니라 애굽을 의지하는 자,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업드려지게 하신다. 

내가 어느 편에 있는지 돌아본다. 항상 하나님편에 있어야겠다.

주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