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눅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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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누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여러날동안의 분주함들이 끝나가고
주께 집중하게하시는 은혜가 제가 넘치고 벅차오릅니다.
주께서 한적한 곳!!
주의 골방에서 기도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채우고 다시 구원의 길을 보이셨던것처럼
나에게 주신 이 삶과 생명과 시간들을
주로 채우는 한적한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를 만나는 이 시간에
성령의 충만으로 채워지며
오늘도 주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눔2)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눅6:49)
행함은 근육이다. 머리로 운동을 할 수 없듯이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니지만 행함으로,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경험 할 수 있다 주님!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살아내게 하소서.
(나눔3)
안식일에 늘 하시던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4:16)
늘 하시던 습관대로 성경을 읽으시는 예수님을 생각할때 함께 성경읽기를 동참하는 공동체로 인해 감사한 생각이 든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먹게 하시고 복음의 소식으로 인해 기뻐하며 생각의 변화 통해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나눔4)
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나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오늘도 그물을 내리게 하소서
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임한것에 시선이 머물게 된다. 특별히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은 '빈 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빈 들... 내가 어떤 사람이든, 내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든, 나의 재산이 어떠하든, 그 어느것 하나 소용없고 사용되어질 수 없는 곳이 '빈 들'이다. 빈 들에는 오로지 살기위해 마시기 위해 때로는 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 하나님만 구하고 하나님만 외치는 소리만 있는 곳이다.
하나님, 잘 먹고 잘 사는것. 많은 것을 공부하고 배우는 것. 학교를 나와 점점 코스웍을 밟아가는 것. 그 어느것하나 빈들에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빈들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모든 힘이 빠지고 주님만 바라볼 때 그때 저를 사용하소서.
(나눔5)
[누가복음 4:3-4]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라며 예수님께 자신을 증명하도록 유혹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시험한다.
예수님은 성령의 충만함(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신다. 예수님은 겸손함으로 엎드려 믿음을 가지고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눅4:12-13
주님! 주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그 크신 ????사랑의 소망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누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여러날동안의 분주함들이 끝나가고
주께 집중하게하시는 은혜가 제가 넘치고 벅차오릅니다.
주께서 한적한 곳!!
주의 골방에서 기도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채우고 다시 구원의 길을 보이셨던것처럼
나에게 주신 이 삶과 생명과 시간들을
주로 채우는 한적한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를 만나는 이 시간에
성령의 충만으로 채워지며
오늘도 주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눔2)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눅6:49)
행함은 근육이다. 머리로 운동을 할 수 없듯이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니지만 행함으로,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경험 할 수 있다 주님!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살아내게 하소서.
(나눔3)
안식일에 늘 하시던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4:16)
늘 하시던 습관대로 성경을 읽으시는 예수님을 생각할때 함께 성경읽기를 동참하는 공동체로 인해 감사한 생각이 든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먹게 하시고 복음의 소식으로 인해 기뻐하며 생각의 변화 통해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나눔4)
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나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오늘도 그물을 내리게 하소서
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임한것에 시선이 머물게 된다. 특별히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은 '빈 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빈 들... 내가 어떤 사람이든, 내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든, 나의 재산이 어떠하든, 그 어느것 하나 소용없고 사용되어질 수 없는 곳이 '빈 들'이다. 빈 들에는 오로지 살기위해 마시기 위해 때로는 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 하나님만 구하고 하나님만 외치는 소리만 있는 곳이다.
하나님, 잘 먹고 잘 사는것. 많은 것을 공부하고 배우는 것. 학교를 나와 점점 코스웍을 밟아가는 것. 그 어느것하나 빈들에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빈들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모든 힘이 빠지고 주님만 바라볼 때 그때 저를 사용하소서.
(나눔5)
[누가복음 4:3-4]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라며 예수님께 자신을 증명하도록 유혹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시험한다.
예수님은 성령의 충만함(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신다. 예수님은 겸손함으로 엎드려 믿음을 가지고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눅4:12-13
주님! 주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그 크신 ????사랑의 소망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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