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5-17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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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15:9)

어떤이들은 유대인과 이방인은 차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 율법주의자들은 사람들을 차별한다. 잘하고 못함으로, 부자와 가난한자들을, 자신들의 관점과 옳고 그름으로 차별한다.

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전혀 차별이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복음은 차별하지 않는다. 오늘도 차별하지 않으시는 복음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진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차별하지 않았으니 너도 가서 이와 같이 차별하지 말라"고 부드럽게 속삭이시는 음성으로 들린다.

 (나눔2)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행15:8-9)

성령 안에서 하나 된 형제 자매들을 마음으로 나마 차별 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품게 하소서.

(나눔3)
(사도행전 17:18-20)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 오늘의 기도
세속의 도시 아덴 사람들에게서 사도 바울이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말하라'고 요구 받았을 때, 당당히 예수의 부활을 말했던 것과 같이 이땅의 삶에서는 내가 예수의 부활을 부르짖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