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3-16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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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로마서 14:8-10]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우리...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인 우리...주안에서 우리는  형제 자매다.

네가 어찌하여 형제를 비판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형제를 업신 여기느냐....

판단과 업신여김이 함께 간다. 진정한 가족은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는다.예수님의 보혈로 맺어진 진정한 ????가족을  일깨워주시니 감사하다.

주님!육신의 나를 부인하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살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나눔2)
 로마서 16장 전체
 
복음의 일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된다. 바울 혼자서 영광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뒤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땀 흘리고 수고하였던 은혜의 흔적이 로마서 16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서로 다른 사람들의 수고와 사랑이 너무 눈물 겹도록 감사하고 소중하다.

하나님! 저도 옆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기에 힘쓰게 하시고 서로의 다름이 축복이라는 것을 삶으로 계속해서 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실 줄을 믿고 감사합니다.

(나눔3)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자(13:14)

사람은 옷입은대로 행동하게 된다.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정체성이 달라진다. 오늘 주님은 예수그리스도로 옷입으라고 말씀하신다. 이기심을 만족시키는 육신의 옷을 입는자가 아니라 복음되시고 사람살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옷이 내가 입어야 할 옷임을 알려주신다.

주님! 내가 육신에 속한자가 아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성령께 속한 주님의 옷입은 자임을 알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