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로마서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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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로마서 4:18-2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믿음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내 마음과 생각을 빼앗는 상황과 문제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고 믿게 하소서!
[로마서 4:18-2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믿음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님! 내 마음과 생각을 빼앗는 상황과 문제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고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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