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예레미야22:10-19(2024년10월18일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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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17-19]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포악을 행하는 여호야김의 죽음을 본다. 그를 위하여 슬퍼하고 통곡하는 사람이 없다. 나의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죽음을 준비하는 자는 깨어있는 자다. 살아있을때 누구를 위해서 살고 어떻게 살았는지 죽음앞에서 드러난다. 깨어있는 자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의 죽으심을 바라본다.
스데반이 돌맞으며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본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의 죽음을 본다.
믿는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의 순간에 죽음을 초월하며 천국을 바라본다. 죽음을 의식하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오늘을 영원을 위해 살아내야겠다. 나를 통해서 주님의 생명이 드러내야겠다.
주님! 헛되고 헛된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모든 일상이 영원을 향한 삶이 되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 천국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포악을 행하는 여호야김의 죽음을 본다. 그를 위하여 슬퍼하고 통곡하는 사람이 없다. 나의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죽음을 준비하는 자는 깨어있는 자다. 살아있을때 누구를 위해서 살고 어떻게 살았는지 죽음앞에서 드러난다. 깨어있는 자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의 죽으심을 바라본다.
스데반이 돌맞으며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본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의 죽음을 본다.
믿는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의 순간에 죽음을 초월하며 천국을 바라본다. 죽음을 의식하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오늘을 영원을 위해 살아내야겠다. 나를 통해서 주님의 생명이 드러내야겠다.
주님! 헛되고 헛된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모든 일상이 영원을 향한 삶이 되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 천국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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