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3-45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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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43:19)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은 내가 새일을 행하고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말씀하신다.광야에 길과 사막의 강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내 인생의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케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내 생각과 지혜로 주님의 능력을 제한했던 것들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주님! 오늘도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소망합니다. 우리 인생에 새길을 내시고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줄 강과 같은 생수를 부어주시는 주님께 올인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이사야 44:6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시는 주님, 제 인생도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해주세요. 

제가 걱정없이 주님께 믿고 맡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눔3)
[이사야 44:3-4]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목마른 자에개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을 나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복을 후손에게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하다.

주님! 나의 자녀들과 후손에게 주의 영을 부어부시고 주의 복을 부어주소서!

(나눔4)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God made everything.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셨어요.
겸손히 하나님앞에 엎드리는 인생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