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31-35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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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이사야 35:3-6]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이 오사...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이사야는 메시야가 오실 그 때를 예언한다.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저는 자가

 말 못하는 자의 혀가 온전해지는 그 때... 이미 그 때가 왔음에 감사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모든 삶에 임하였음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주님! 구원의 은혜로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나눔2)
그들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35:10)
여호와께 죄사함 받은 자들이 갖게되는 놀라운 기쁨을 말씀해 주고 있다.

주님! 오늘도 제가 받은 죄사함의 영원한 기쁨 누리게 하시고 사소한 일로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그 즐거움 나누게 하소서!

(나눔3)
32: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예수님이 계시면 존귀한 자이다.
예수님이 우리안에서 존귀한 일을 계획하신다.

그분의 일하심에 나를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주님은 항상 존귀한 일에 서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