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2-3서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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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요한삼서 1:2-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하는 말은 그것이 진리일때 어떤 말도 달게 느껴진다. 사랑은 통한다.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주님은 먼저 내 영혼이 잘되길 원하신다. 내 영혼을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먹고 기도로 호흡한다....서로 사랑하자....나의 자녀가 진리안에서 행할때 얼마나 기쁠까? 내가 먼저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야겠다.

주님! 내가 먼저 주님께 순종하는 길을 걸을때 나의 자녀들이 또 그 길을 따라오길 기대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나눔2)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일이 없도다(3:4)
요한의 기쁨은 진리안에서 자녀들이 진리는 행하는 것에 대한 소식을 들을때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를 행하는 존재로 지으셨다. 진리를 행하는 삶을 살아갈때 가장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음을 오늘 아침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리의 통로로 주님 생명의지하며 순간 순간 호흡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공동체 가운데 충만히 부어주시옵소서!

(나눔3)
요한이서 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이땅에서의 수많은 사랑과는 다른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우리의 힘과 의지를 갖는 사랑은 결국 사라지거나 실망으로 무너지지만
완전한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알게하셔서
그 사랑을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정과 공동체와 이웃가운데
값없이 주신 영원한 사랑으로
썩어져 가지 않을 주의 진리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나의사랑이 ,나의 권면이 아닌
주의 사랑과 권면으로
가정과 가정의 아이들과 공동체와
이웃가운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의 진리위에 서서
의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으로
주의 사랑을 지켜내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