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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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요한일서 4: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내가 누구든지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거할때 두려움을 내쫓는다. 나로 미워하게 하고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위해서 돌아가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바라볼때 그 사랑이 서로 사랑하는 힘을 준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 사랑을 드러내야겠다.

주님! 항상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그 사랑에 깊히 잠겨서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나눔2)
[요한일서 4: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1:4)
주님과의 사귐이 곧 기쁨이 충만케 하시는 주님의 뜻임을 보게 된다.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하늘의 기쁨!
오늘도 주님과의 사귐을 통해 내안에 하늘의 신령한 기쁨이 흘러넘치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3)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2장을 읽으며 마음이 벅차오른다.
자녀들에게, 아비들에게, 청년들에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 너무나 힘이 되고, 믿음이 된다.

이것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주님, 제게 학자의 혀를 주소서.
아이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