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11-1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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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 날에는 말방울에 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14:20 전반부)

거룩한 하나님만이 우리 모두를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 모든 악과 더러움과 부패를 제거하고 완전한 거룩함으로 우리들을 통치하시고 다스려 나가실 날을 고대합니다.

오늘도 복음되시는 예수님만이 우리를 거룩한 자의 삶으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내 마음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붙잡고 깨어있는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나눔2)
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들안에 마음을 지으셨다.
마음을 지으신 이가 주님이라서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인가!

나를 그래서 너무나 잘 아신다.
나를 훤히 들여다 보신다.
그분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 ㅎㅎ
당연 축복이다

주님, 저를 지으시고, 저의 마음도 지으신 사랑의 주님, 너무나 안심이고,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눔3)
[스가랴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찬송가 258장이 생각난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의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주님! 영원히 마르지 않는 보혈의 샘으로 나를 정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